일반가요
30분
3명
기태, 지환, 미러볼
순순희는 부산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으로, 서면역에서, 해운대 등 지역의 정서를 담은 히트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멤버들은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유머와 진심이 담긴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단독 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꾸준히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순순희는 감성적인 음악과 따뜻한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룹입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전국노래자랑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MBC 복면가왕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서면역에서
해운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광안대교
참 많이 사랑했다
많이 아파
모두 잠든 그 시간, 널 생각한다
불공평
전부 다 주지말걸
큰일이다
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