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기봉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크 음악을 부르는 아티스트입니다.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며 어쿠스틱 음악만이 표현할 수 있는 낭만과 따뜻함 등의 가치에 대해 노래합니다. 포크와 팝의 경계를 자연스레 허물어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포크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공연 이력]

2024 한강 불빛공연 라이트쇼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3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2023 서울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2023 홍대 레드로드 K-POP 페스티벌

2023 보령머드축제

2023 진해 군항제

2023 문래 아트페어 MOAF

2022 문체부 주관 청춘마이크 아티스트

2022, 2023 포천 억새꽃 축제

2022, 2023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선정

2022 제1회 홍대 앞 축제거리 공식 공연자

2022 코리아나호텔 50주년 기념 공연

2022 중랑구 열린문화공감

2022 안양시 벚꽃축제

2022 일산 프리미엄 비어 페스티벌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진출

[발매곡]

자전거

변명

소녀

악어양말

꽃

아침의 달

[참여곡]

성해빈 - 편지, 성해빈, 새벽인사, 혼자라는 것

서정시 - 뮬 해도 좋은 날이었어

8월 형제 - 편지

Siye on - Rest, Be My Love

시선 - 꿈속에서

안우유 - 지게바위

덕희 - 문, 벗, 길, 춤

이섭 - 새빛, 선인장

Scent Of Poetry - Dawn

Kizan - 호구

봉미선 - 작은 어른들, 그랬다는 이야기

강호성 - midnight, 너에게 간다, 햇살을 닮은 너

진대운 - Blue (Acoustic Ver.), Blue (Ballad Ver.)

시봉 - 너랑 사귈걸, Play Cool, 봄날, 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