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은 어쿠스틱 기타와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솔직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데뷔곡 ‘겨울을 걷는다’부터 ‘니가 보고싶은 밤’, ‘잘 살고 있지롱’ 등 일상과 청춘의 고민을 담은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하며 ‘음원깡패’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전국 투어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신뢰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윤딴딴의 무대는 언제나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가득합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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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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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KBS 라디오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겨울을 걷는다

니가 보고싶은 밤

잘 살고 있지롱

반오십

밤에 잠이 안 올 때

자취방에서

혹시 모르니까

27살의 고백

우산이 두갠데

함께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신혼일기

기댈 곳

여름꽃

웃으리

산사춘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