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는 데뷔 이후 20년 넘게 변함없는 감성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입니다. 그녀의 노래는 한 편의 영화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며,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부탁해요’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이별과 사랑,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노래해왔습니다.
팬들은 왁스의 진심 어린 가사 전달력과 무대 위에서의 섬세한 감정 표현, 그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태도에 깊은 신뢰를 보냅니다.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 드라마 OST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는 왁스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목소리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