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보컬 듀오는 애절한 감성과 화음의 완벽 조합으로 17년 차 장수 아이콘 자리를 지켰습니다. 2008년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부터 2025년 최신곡 '너의 편이 되어줄게'까지 총 42곡의 자체 제작 히트곡 보유, 음원차트 1위 27회 달성 기록을 보유 중입니다.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 없는 시간들' 등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은 현재도 노래방 인기차트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비치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듀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