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는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무대를 빛내는 트로트 스타입니다. 데뷔곡 "고무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라틴 선율이 돋보이며, 허스키한 보컬과 어우러져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내가 누나야"와 같은 곡으로도 사랑받으며 팬층을 넓혔으며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덕분에 연기와 노래를 모두 아우르는 멀티테이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과 MBC 가요베스트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녀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힘을 주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