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은 2014년 윙스로 데뷔한 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킨 '트로트 비타민'입니다.
상큼발랄한 매력과 독보적인 댄스 트로트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히트곡 '퐁당퐁당'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로 인기를 끌었으며, '사랑의 포인트'는 트로트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3년 '목련'과 2024년 '꿀잼', 2025년 윤민수가 피처링 한 '넘버원'까지 꾸준히 트로트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TOP10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MC와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입니다. 작은 키와 귀여운 비주얼에 독특한 음색까지 갖춘 강예슬은 앞으로도 트로트계의 대표 비타민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